경북에서 병원과 산업장, 지인 상관관계로 신종 코로나(COVID-19) 감염증(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이 이어져 확진자 116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것은 작년 도내에서 코로나(COVID-19) 첫 확진자가 생성한 이후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로는 최대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26일 경북도의 말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전날보다 14개 시·군에서 113명이 늘어 총 1만936명이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문경 24명, 경산 20명, 구미 17명, 성주 17명, 포항 50명, 칠곡 1명, 영주 3명, 경주 7명, 영덕 4명, 안동 6명, 봉화 2명, 김천·영천·상주·군위 각 3명이다. 문경에서는 한 진폐전문요양병동과 광진구 피부과 관련해 18명, 감염경로 불명의 8명, 확진자 지인 4명이 양성 판정을 취득했다. 경산에서는 학교 상관관계로 3명, 감염경로가 나오지 않은 1명, 기존 확진자들 접촉자 18명이 확진됐다. 학교 관련은 누적 확진자가 40명이 됐다. 구미시에서는 외국인 지인 관련 9명과 칠곡 소재 산업장 관련 7명, 감염경로 불명의 4명, 기존 확진자들 지인·가족 6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외국인 지인 관련 확진자는 다른 지역에서도 2명이 더 나와 총 32명으로 늘어났다.성주의 한 마을에서는 확진자들 지인 11명이 추가로 감염돼 총 28명으로 올랐다. 칠곡에서는 산업장 관련 7명과 외국인 지인 관련 9명이 양성 판정을 취득했다. 사업장 관련 누계는 12명이 됐다. 나머지 시·군에서도 확진자 가족이나 지인 등을 중심으로 추가 감염이 이어졌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유입을 제외한 국내외 확진자 424명이 더 발생했다. 지금 2천97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국내외 주요 서비스 시장 중 일반 병원 시장에 대한 소비자 평가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동차 수리 서비스와 포장이사 서비스 시장에 대한 테스트는 최하위였다. 한국소비자원은 개별 시장이 어떻게나 소비자 지향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테스트한 '2021 구매자 시장테스트지표' 결과를 22일 공개했다. 22개 주요 서비스 시장별로 각 1천명씩 총 7만1천명의 구매자를 타겟으로 조사한 결과 소비자평가점수는 500점 만점에 80.6점이었다.
